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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영어 #4 부드러운 제안과 요청 (Suggestions & Requests)

비지니스 영어 #4 부드러운 제안과 요청 (Suggestions & Requests)

비지니스 업무를 하다 보면 내 의견을 관철시켜야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 옵니다. 이때 “Do this”나 “I want this” 같은 직설적인 표현은 자칫 무례하게 들릴 수 있고, 상대방의 방어 기제를 자극하기 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10가지 마법 같은 패턴을 소개합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처럼, 정중한 요청과 세련된 제안은 비즈니스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01. I’d like to suggest that we… (우리가 ~할 것을 제안합니다.)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내놓을 때 사용합니다.

02. Why don’t we consider…? (~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직설적인 제안보다 한 단계 완곡하게,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이디어를 던질 때 씁니다.

03. It might be worth -ing… (~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요하는 느낌 없이 “이렇게 하면 이득이 될 것 같다”는 뉘앙스로 조심스럽게 추천할 때 유용합니다.

04. Would it be possible to…? (~하는 것이 혹시 가능할까요?)

어려운 부탁을 하거나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배려하며 가능 여부를 타진할 때 쓰는 ‘극강의 매너’ 표현입니다.

05.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청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패턴 중 하나로, 정중함과 조심스러움이 묻어납니다.

06. Could you look into…? (~에 대해 조사/검토해 주시겠어요?)

특정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정중히 지시하거나 요청할 때 씁니다.

07. We should take advantage of… (~을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주변 상황이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에게 유리하게 이용하자는 적극적인 제안을 할 때 적합합니다.

08. I’d recommend that we… (우리가 ~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전문가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특정 행동 방향을 제시할 때 신뢰감을 주는 표현입니다.

09. Let’s give it a try. (한번 시도해 봅시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실행에 옮기자고 팀의 사기를 북돋울 때 씁니다.

10. How about we set up a meeting? (미팅 일정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거나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깔끔한 마무리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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