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링 테스트 영어단어 혼자하기
‘영어 공부의 절반은 단어 암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중학생이 빽빽한 단어장을 넘기며 깜지 쓰기, 무작정 외우기라는 중학영단어 늪에 빠져 허우적대곤 합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영어단어 때문에 영어가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모든 단어는 저마다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어가 만들어진 뿌리, 즉 ‘어원’을 알면 생전 처음 보는 단어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port’는 ‘나르다(carry)’라는 의미의 어원입니다. 이 하나만 알아도 transport(교통, 수송), import(수입하다), export(수출하다), support(지지하다) 등 수많은 단어를 한 번에 꿸 수 있습니다. 무작정 10개의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1개의 어원으로 10개의 단어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시중에 재미있는 어원 관련 책이나 유튜브 영상이 많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