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영어 #4 부드러운 제안과 요청 (Suggestions & Requests)

비지니스-영어

비지니스 업무를 하다 보면 내 의견을 관철시켜야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순간이 옵니다. 이때 “Do this”나 “I want this” 같은 직설적인 표현은 자칫 무례하게 들릴 수 있고, 상대방의 방어 기제를 자극하기 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10가지 마법 같은 패턴을 소개합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처럼, 정중한 요청과 세련된 제안은 비즈니스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01. I’d like to suggest that we… (우리가 ~할 것을 제안합니다.)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내놓을 때 사용합니다.

  • I’d like to suggest that we postpone the internal audit until next month. (내부 감사를 다음 달까지 연기할 것을 제안합니다.)
  • I’d like to suggest that we create a dedicated Slack channel for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를 위한 전용 슬랙 채널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 I’d like to suggest that we simplify the registration process for our users. (사용자들을 위해 등록 절차를 간소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02. Why don’t we consider…? (~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직설적인 제안보다 한 단계 완곡하게,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이디어를 던질 때 씁니다.

  • Why don’t we consider outsourcing the graphic design work to save time? (시간 절약을 위해 그래픽 디자인 업무를 외주 주는 것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 Why don’t we consider offering a discount for long-term subscriptions? (장기 구독자들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요?)
  • Why don’t we consider moving our data to a more secure cloud provider? (데이터를 더 안전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03. It might be worth -ing… (~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요하는 느낌 없이 “이렇게 하면 이득이 될 것 같다”는 뉘앙스로 조심스럽게 추천할 때 유용합니다.

  • It might be worth investing more in social media advertising this quarter. (이번 분기에는 소셜 미디어 광고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 It might be worth getting a second opinion from the legal department. (법무팀으로부터 제2의 견해를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It might be worth reviewing our current security protocols once more. (현재의 보안 프로토콜을 한 번 더 검토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4. Would it be possible to…? (~하는 것이 혹시 가능할까요?)

어려운 부탁을 하거나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배려하며 가능 여부를 타진할 때 쓰는 ‘극강의 매너’ 표현입니다.

  • Would it be possible to get a copy of the presentation slides before the meeting? (회의 전에 발표 슬라이드 사본을 받아보는 것이 혹시 가능할까요?)
  • Would it be possible to extend the deadline for the preliminary report by two days? (예비 보고서 마감 기한을 이틀 정도 연장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 Would it be possible to arrange a brief site visit for our technical team? (저희 기술팀이 현장을 짧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는 것이 가능할까요?)

05.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해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청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패턴 중 하나로, 정중함과 조심스러움이 묻어납니다.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double-check the figures in this spreadsheet. (이 스프레드시트의 숫자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provide us with more details on the new policy. (새로운 정책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introduce me to the person in charge of logistics. (물류 담당자분께 저를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06. Could you look into…? (~에 대해 조사/검토해 주시겠어요?)

특정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정중히 지시하거나 요청할 때 씁니다.

  • Could you look into why the server performance has dropped recently? (최근 서버 성능이 왜 떨어졌는지 한번 조사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look into the potential tax implications of this international transaction? (이 해외 거래가 가져올 잠재적인 세무 영향에 대해 검토해 주시겠어요?)
  • Could you look into the availability of a larger conference room for Friday? (금요일에 더 큰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주시겠어요?)

07. We should take advantage of… (~을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주변 상황이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에게 유리하게 이용하자는 적극적인 제안을 할 때 적합합니다.

  • We should take advantage of the current low interest rates for our expansion. (사업 확장을 위해 현재의 낮은 금리 상황을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 We should take advantage of the feedback from our beta testers to improve the UI. (UI 개선을 위해 베타 테스터들의 피드백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 We should take advantage of this exhibition to network with potential partners. (이번 전시회를 잠재적 파트너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08. I’d recommend that we… (우리가 ~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전문가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특정 행동 방향을 제시할 때 신뢰감을 주는 표현입니다.

  • I’d recommend that we stick to the original plan for the time being. (당분간은 기존 계획을 고수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 I’d recommend that we diversify our supplier list to minimize risks.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업체 명단을 다양화할 것을 추천합니다.)
  • I’d recommend that we hire an external consultant to handle the transition. (전환 과정을 관리하기 위해 외부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09. Let’s give it a try. (한번 시도해 봅시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실행에 옮기자고 팀의 사기를 북돋울 때 씁니다.

  • It sounds risky, but let’s give it a try for the first trial run. (위험해 보이지만, 첫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한번 시도해 봅시다.)
  • Let’s give it a try and see how our customers react to the new design. (한번 시도해 보고 고객들이 새로운 디자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 봅시다.)
  • If everyone is okay with the plan, let’s give it a try next week. (모두가 그 계획에 동의한다면, 다음 주에 한번 실행에 옮겨 봅시다.)

10. How about we set up a meeting? (미팅 일정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더 깊은 논의가 필요하거나 의사결정이 필요할 때, 다음 단계를 제안하는 깔끔한 마무리 표현입니다.

  • How about we set up a meeting early next week to discuss the details?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초에 미팅을 잡는 건 어떨까요?)
  • How about we set up a meeting with the technical team to solve this issue?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팀과 미팅을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 How about we set up a meeting to finalize the contract terms on Thursday? (목요일에 계약 조건을 확정 짓기 위한 미팅을 하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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