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 점수는 듣기 495점, 읽기 495점, 합계 990점입니다. 합격과 불합격은 없습니다. 650, 750, 850은 공식 등급 이름이 아니라, 채용 공고와 졸업 요건에 자주 적히는 커트라인입니다.
점수 구간은 어디서 요구되나요?
지원처마다 다릅니다. 아래 표는 공식 등급이 아니라, 공고를 읽을 때 자주 만나는 구간입니다.
| 총점 | 이런 문장과 함께 보입니다 | 준비할 때 볼 곳 |
|---|---|---|
| 650 전후 | “토익 성적 보유”, 일부 졸업 요건 | LC와 RC 중 한쪽이 200대인지 |
| 750 전후 | 대졸 신입 공고에 자주 보이는 숫자 | 파트 5 시간과 파트 2 오답 |
| 850 전후 | 영어를 업무에 쓴다는 직무, 일부 우대 | 파트 7을 남기는 읽기 속도 |
| 900 이상 | 통번역이 아닌 직무에서는 가산 폭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음 | 틀린 문항의 유형이 반복되는지 |
졸업 요건이 700이면 850을 목표로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공고의 숫자와 성적 유효기간을 먼저 보고, 그 숫자보다 30점에서 50점 위를 모의고사 목표로 두면 당일 기복에 여유가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많은 기관이 응시일로부터 2년으로 안내하지만, 학교와 회사 내규가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총점보다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
LC가 RC보다 100점 이상 낮으면 문법 문제집을 더 사기 전에 파트 1·2의 오답을 줄입니다. 반대라면 파트 5를 12분 안에 끝내고 파트 7에 시간을 남기는 연습이 먼저입니다. 목표 점수를 정한 뒤 토익 모의 테스트 한 회의 두 점수를 나눠 적으면 다음 주 과목이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650이면 영어를 못 하는 점수인가요?
토익은 말하기 점수가 아닙니다. 650은 듣기·읽기 시험의 한 구간일 뿐이고, 회화 실력과 같게 보지 않으면 됩니다.
점수는 몇 년이나 인정되나요?
성적표 자체는 응시 기록이 남지만, 회사와 학교가 “최근 2년”처럼 기간을 따로 정합니다. 제출처 문구를 확인합니다.
LC만 높으면 총점이 높아도 불이익이 있나요?
합산만 보는 공고는 총점만 봅니다. 영역 최저점을 적어 둔 공고는 LC와 RC를 각각 확인합니다.